선발/교체 횟수가 동일한 선수 - 5명 : 김문환(4/4회), 구자철, 나상호(3/3회), 권창훈, 정승현(1/1회) 최다 출전 - 16경기중 16경기 2명 : 황의조, 황인범 최저 출전 - 16경기중 1경기 5명 : 김진현, 백승호 (선발) / 김정민, 박지수, 이정협 (교체) 출전률 탑 5* - 김영권(93.75%), 김민재(87.50%), 이용, 홍철(75%), 김승규, 손흥민, 정우영(68.75%), 이청용, 주세종, 황희찬(62.50%) 선발 출전 탑 3 - 김영권(15회/93.75%), 황의조, 황인범, 김민재, 이용(12회/75%), 김승규, 손흥민(11회/68.75%) 교체 출전 탑 3 - 주세종, 지동원(6회/37.5%), 문선민, 이승우(5회/31.25%), 김문환, 글은 정병이야?? ..
아니지만, 누구한테 억울하거나 시원시원하게 말을 못하는데 그런 말을 해줘서 대리만족이 됐다"라고 얘기하며 홍자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상춘 작가의 대본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도 밝혔다. 염혜란은 "대본을 본 처음 느낌이 너무 재밌었다"라며 "대본에 인물들을 동물에 빗대어서 소개해주셨는데 그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대사들이 가볍고 감각적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도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엄마가 되도 엄마를 못 이긴다'라는 대사처럼 엄마에 대한 대사들은 너무 주옥 같아서 매번 ㅠㅠ 카리스마 작렬 언니들 보고 싶은데.. 오늘 저도 많이 울었네요..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홍자영이랑 술 마시는 장면이요.. ) 울면서 끝났네요. 여러분은 마음에 여러분만의 꽃밭이 있나요? 동백이 용식이 규..
더 비관적이다. 설국열차에는 신분에 대한 역전이 적어도 도전적으로 표현되어 캐릭터들이 전진하지만, 기생충은 순응의 길을 택한다. 낮은 이들에게 기회는 없는 것이다. # 수석의 상징. 민혁은 자기네 집에 수석이 너무 많아 할아버지가 가져다 주라 했다. 결국 남아도는 부와 권력을 기택에게 "동정"의 의미로 방역이 필요하죠. 싹 다 약쳐서 살처분만이 답이네요... 2008년 죠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찍혀버렸어요. 공원 입구 근처에 있는, U2가 앨범 사진 찍을 때 묶었다는 하모니모텔이란 곳에서 묶었는데, 해질 무렵 내려다보이던 사막 풍경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 모텔 사진은 찾을 수가 없네요. 저도 지금 고척으로 가고 있습니다. (불매운동 전에 티켓을 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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