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후기(약 스포주의+불호주의) "1군 활용할 젊은 투수 필요하다" 두산, 예고된 호주

시도하는 여러 정황이 있다. 물론 최상의 시나리오는 젊은 내야수들의 잠재력 폭발이다. 젊은 선수들 입장에서도 그만큼 기회가 많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2020시즌 SK의 내야는 어떤 이들이 자리를 채울까. jcan1231@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MK스포츠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영하(두산)에게 필요한 건 단장은 엠스플뉴스와 통화에서 “애들레이드가 화재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라 스프링캠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 현재도 캠프 예정 지역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계속 호주 쪽 소식을 팔로우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도 “매일 상황을 체크하고 있는데, 아직 훈련지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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