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는거같고 방구도 계속 잘 뀌는데 배앓이인지 모르겠네요ㅠㅠ 3. 베이비타임 어플 신기합니다 오 모유수유랑 분유랑 체중 체온만 적고 있긴하는데 어플에서 매우 배가 고픔으로 바뀌면 얼마지나지않아 울면서 깹니다. 4. 기저귀 딸아이가 태어나는건 3.2kg으로 태어나고 조리원 퇴소할때는 3.6kg 정도로 체중이 있었습니다. 기저귀를 생각하지못하고 안 신은 맨다리로 그리고 그 옆에는 눈썹에 피어싱을 하고 문신을 하고 머리는 숏컷, 역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를 입은 여자 둘이 손 깍지를 끼고 다정하게 서 있다가 나중에는 서로 귓속말로 속삭이기도 하고 뺨을 만지기도 하고 옆에 사람들 다 수군거리면서 이상하게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아사드 정부와 쿠르드 SDF가 일종의 연방을 ..
부모인가 싶더라구요. 우리 아빠도 치매로 보내드렸는데...알고보니...아빠랑 동갑..31년생... 저도 치매부모 모시고 있었었으면서...치매 목걸이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 추운 날씨에..어르신 고생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드려서..기뻐야 되는데...아직까지 제 상황이 좀 그렇지를 못해서 10 기쁠거..1 기쁜 수준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뿌듯한데.... 예전같으면...딸래미한테..마누라한테.... 자랑 비슷하게..칭찬받고 싶어서..말을 했겠지만... 이젠 말할 사람이 없어서..형님 동생분들한테 칭찬받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보려고 그래도 살아보려고하는 중인데....이런 일이 생긴게..참 다행입니다. 죽으려는 마음이 정말 심했을 한두달 전..
- Total
- Today
- Yesterday
- 핸섬 타이거즈
- 우한 폐렴 백신
- 뜨끈이
- 엑스엑스
- 맥심 모카
- 정보위원장
- 살라디노
- 북한 개별관광
- 플레이어2
- 나경원 스트레이트
- 제주 코로나
- 황의조
- 아임뚜렛
- 안마의자 리퍼
- 너목보 7
- 포스코 폭발
- 기생충 표절
- 양준일
- 32번 확진자
- 미래한국당
- 범투본
- 임성근 판사
- 방탄 신곡
- 스토브리그 김관식
- 카카오 실검
-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 중국인 입국금지
- 미스터트롯 장민호
- 눈
- 두산 호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