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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가 싶더라구요. 우리 아빠도 치매로 보내드렸는데...알고보니...아빠랑 동갑..31년생... 저도 치매부모 모시고 있었었으면서...치매 목걸이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 추운 날씨에..어르신 고생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드려서..기뻐야 되는데...아직까지 제 상황이 좀 그렇지를 못해서 10 기쁠거..1 기쁜 수준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뿌듯한데.... 예전같으면...딸래미한테..마누라한테.... 자랑 비슷하게..칭찬받고 싶어서..말을 했겠지만... 이젠 말할 사람이 없어서..형님 동생분들한테 칭찬받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보려고 그래도 살아보려고하는 중인데....이런 일이 생긴게..참 다행입니다. 죽으려는 마음이 정말 심했을 한두달 전에는 골수기증협회에서 연락와서 기증의사 있냐고 물어봤거든요. 아...씨바..그래....죽기전에 한 생명 도움드리고 죽자..싶어서..기증하고



고질적인 병폐를 청산하면서 우리 사회는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때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부패인식지수가 다시 회복되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공공기관의 청렴도도 매년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여전히 사회 곳곳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이 국민에게 깊은 상실감을 주고 있고, 공정한 사회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공정사회를 향한





이별에서 알았다 젊음의 가치는 나이들어 보니 알겠고 깨우치는 것이 "도 "라 하면 빨리 알고 행한 것이 지혜롭다 하겠더라. 아ㅜㅜ 부산 여성전용 어느곳에서 플라잉 요가하다 끈이 풀려서 치료받고있습니다 저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회사고 개인적인일정 다피해보고 아픈데.. 운동하는곳이 집근처다보니 (여기 센터 대표가2명) 어제는 친구들만나서 너무 허리랑 등이 아파서 먼저





힘이 들어가 있을 경우, 파르르르르르 떨리는 소리 (5). 나의 심장소리 (6). 베게에 버드가 닿을 때 나는 치찰음 다른 때에는 크게 신경질적인 편이 아닌데, 잘 때 만큼은 굉장히 예민 해 지는 편이어서 잠이 드는 과정에서 들리는 소리들을 정리 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소리의 수준을 고려해서 들리는 순서대로 정리를 했는데, 1번의 기본 소리는 음량을 조절



갈 수 있었습니다. 동네 아는 아가씨에겐 더욱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키가 크고 아주 미인인 아가씨였는데 그 친구도 그 경찰버스 너머에 살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집에 못 가게 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경찰들이 신분증을 보여달라 요구했죠. 주소가 그 동네로 되어있으면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그날 따라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던 거예요. 할 수 없이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아가씨 신분증을 갖고 나와서 아가씨의 신분은 확인이 되어 집에 갈 수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자기 신분증을 안





저는 집에 가려면 그 위쪽으로 더 가야만 했기에 경찰버스에 막혀 더 이상 집쪽을 향해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촘촘히 막아놨는지 도저히 그냥 들어갈 수가 없었고 겹겹이 경찰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집에를 못 가게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그쪽이 집이라는 말을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듯 아무도 못 간다고 하더군요. 말을 해도해도 안 되더니 책임자인듯한 사람이 저한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싫다고 했습니다.





모르는 상황이니)인데도 거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병사가 한명도 없음 .. 심지어 갑자기 안나가 거인들에게 어그로를 끌면서 '아 지금 급해서 설명할 시간 없고요 우리 언니는 지금 행방불명임' 이라고 하는데 'Hoxy... 님이 죽인 거 아님..?' 이라고 하는 병사가 없음.. 아렌델 국토수호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 아무리 엘사와 안나가 반은 노덜드라 혈통이라지만 어쨌든 두자매네 할아버지가 노덜드라 지도자의 통수를 쳐 끔살했는데도 불구하고 노덜드라 사람들은 아무 반감 없이 엘사의 존재를 받아들임(뭐 이건 엘사의 마력빨이고 자연에게 사랑받은 아이라서 넘어갈 수 있겠지만요..) - 엘사가 마지막에





특허 50개 넘는 강소(强小)기업 ◉ “기업하며 생존한 비결은 어음 안 쓰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키는 것” ◉ 3M이 보유하던 초극세사 흡차음재 국산화 성공…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등에 공급하면서 국내 시장 70% 장악 ◉ 흡차음재 연구하면서 초미세먼지 막을 보건 마스크 개발했고 금 나노 입자 들어간 획기적인 노화방지 화장품도 개발 ◉ 원전 중단에 따른 에너지 위기



뇌에 각인 시키기 ㅎㄷㄷ ========================================================================================= 모공에서 365일 24시간 수백, 수천 개 이상의 다중닉으로 '혐오(남혐vs여혐 )색깔론'을 충기 난사하는 매일 너무 똑같은 패턴 도배 신공으로 '클리앙 회원들 갈라치기와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진보성향 언론+방송(인) 죽이기+ 최고존엄 관련 방송, 기사 충격상쇄 아이템 활용의!!! (이상하게 최고존엄 방송 타는 날은 모공에 저녁부터 아질게성 질문글이 넘치고 어그로는 담날 새벽부터 무의미한 글을 일정간격으로 충기 난사한다는 신기한 일이 모공에서 벌어지더군요ㅎㄷㄷ) 중요 목표 달성을 위해 암약하시는 클.알.단 들의 너무 티나는 분탕+이간질 심리전 댓글공작[대선



발가락 사이사이를 주무르기 시작함 으�聞빱� 통로 건너자리로 도망가고 싶은데 요즘은 발권 안된 좌석 잠궈나서 그것도 못하고... 참다참다 한숨 푹푹 쉬면서 노골적으로 역겨운 티 팍팍 내니까 슬며시 다리 내리더니 또 한참 뽀시락거리더만 어디서 주섬주섬 꺼낸 주전부리를 먹기 시작함... 참고로 앞서 말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