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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만, 누구한테 억울하거나 시원시원하게 말을 못하는데 그런 말을 해줘서 대리만족이 됐다"라고 얘기하며 홍자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상춘 작가의 대본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도 밝혔다. 염혜란은 "대본을 본 처음 느낌이 너무 재밌었다"라며 "대본에 인물들을 동물에 빗대어서 소개해주셨는데 그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대사들이 가볍고 감각적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도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엄마가 되도 엄마를 못 이긴다'라는 대사처럼 엄마에 대한 대사들은 너무 주옥 같아서 매번
ㅠㅠ 카리스마 작렬 언니들 보고 싶은데.. 오늘 저도 많이 울었네요..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홍자영이랑 술 마시는 장면이요.. ) 울면서 끝났네요. 여러분은 마음에 여러분만의 꽃밭이 있나요? 동백이 용식이 규태는 최서희 길상이 같은 고유명사가 될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송가인 홍자 이런 가수들은 걍 안그런거고 검블유작가 홍자매 박지은 (추가 아스달) 표절해도 방송사에서 또써주겠지 223. 무명의 더쿠 2019-11-17 14:56:10 억울하면 소송걸었겠지 홍자매도 악플고소해야 229. 무명의 더쿠 = 223덬 2019-11-17 15:03:50 ☞228덬
역시 좃선이다~ 대놓고 표절 그게 뭐가 문제인데?? 해서 아 이것도 참고는 한거구나 싶음 ㅋㅋㅋㅋ 대놓고 표절 그게 뭐가 문제인데?? 해서 아 이것도 참고는 한거구나 싶음 ㅋㅋㅋㅋ 송재정 홍자매 백미경 삼연타 ㅎ 여기선 원호는 찬양받던데ㅇㅇ ㅋㅋㅋ 난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안보게 되더라 홍자매 신원호 박지은 차기작 그래서 거름 난 이혼안하고 자영이 군수 [OSEN=장우영 기자] ‘미담 자판기’ 강하늘의 미담이 하나 더 늘었다. 이번에는 배우 염혜란이 그와 호흡을 맞추보면서 생긴 미담을 얹었다.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난 염혜란은
볼 때 마다 울었다"라며 "짧은 말에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대사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염혜란은 '동백꽃 필 무렵'이 가진 매력에 대해 "이건 너무 제 취향의 드라마였다"라며 "멜로를 하더라도 사랑이 바탕이 된 멜로, 삶이 바탕이 된 사랑이 좋았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인간성이 좋았다"라며 "따뜻하기만 해도 안 봐지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모두가 너무
하더라. '그냥 재밌게 찍었네'라고 하더라. 정말 짜증이 나서"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연기자로서의 목표에 대해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라는 생각을 안 하게 된다. 몇 십 년을 봐도 반가운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허접한 글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은
처음이고, 본격적인 멜로 한 것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연기한 홍자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극 중 홍자영은 노규태의 아내이면서도 시원한 사이다 발언과 '걸크러시' 매력 가득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염혜란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라며 "정말 멋진 여자"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게 '동백꽃 필 무렵'은 홍자영의 성장기 같은 드라마이기도 했다"라며 "편견 때문에 자존심도 생기는 거다. '나는 어떤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편견에 따라 만들어지는 거다. 그런 자존심을
안 하더라. '그냥 재밌게 찍었네'라고 하더라. 정말 짜증이 나서"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연기자로서의 목표에 대해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라는 생각을 안 하게 된다. 몇 십 년을 봐도 반가운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홍자매 만큼이나 필모보면 드라마는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응답시리즈 밖에 없는데 그 자체가 표절이잖아 옹벤져스가 안나왔네요..
취해 노규태에 의해 집에 들어 갈 때는 빨간 색 구두를 신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구두 색이 달라진 것을 보고 옥의 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고 나니 두 사람이 술을 마신것이 카멜리아에서 뿐만이 아니고 그 후 여러 차례 였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취한 홍자영 변호사의 빨간 구두를 보여주며 과거 두 사람이 처음 선 보았을 때의 모습으로 넘어 갈 때 그 떄도 빨간
보여주면서, 평범하지만 선한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헌사를 바쳤다고 생각합니다. 저 밑글에서 가져온 말인데 인기 많은 배우에 재밌어서 장땡인걸로 수혜 제일 많이 받으신 분이 홍자매 아니냐..... 저렇게 글을 써놓고 홍자매는 왜 욕먹었냐고도 같이 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근데 규태 귀엽지만 재혼은 하지 마요ㅋㅋ 김박 홍자매 이경희 박지은 좋아했던 작가들인데 보며 실망하고
유독 표절작가들 많네 홍자매도 팬이 있구나 표절작가한테 표절작가라고 한게 악플이 되나? 슼에 그런댓글 뿐인데 홍자매 양심없이 표절했네요. 신박한 TV조선의 비즈니스모델 홍자매 이렇게 빨리 나온다는건 홍자매가 잘 쓴 작품이 뭐가 있지? tvN 측 "홍자매 신작 '이 사람 통역이 되나요' 편성 논의 중"(공식) 가끔 표절관련된 글에 퀼트지만 표절은 아님이라고 하는거 홍자매 판결문 같음 울엄만 홍자 더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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