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의당은 패스트트랙 덕택에 내년 총선에 의석은 조금 더 늘지도 모르지만(전 이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점점 민주당 도움 받아서 의석 차지하는 것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너무 미운짓을 많이 했어요. 이런 일을 당하고서 민주당이 지자들에게 거기도 표주라고 못하죠. 이젠 노회찬도 유시민도 없고요. 정의당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자기들 스스로 여기까지 왔다는 건데 제가 볼때 글쎄요. 정의당이 민주당 도움없이 지역구 끌어들이기 위해 비례대표 의석을 덜 늘리는 대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합의안에서 비례 의석을 늘렸던 이유는 정당 지지율에 비해 지역구 의석이 모자란 정당의 비례성을 (50%) 확보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비례 의석을 덜 늘리면 정당 지지율이 높고 지역구 의석이 많이 모자란 정당의 ..
거짓말임을 저는 밝혀냈습니다. 에스더언니는 살아서도 갚아주지 않았던 넷째언니의 빚을 넷째언니 사망 후에 갚고 있었습니다. 노모 이름으로 갚고 있었고 여계환 큰언니의 이름으로도 갚으려고 각종 서류를 달라고 하고, 저한테는 노모 인감도장을 달라고 해서 이상하게 여긴 제가 큰언니에게 그 어떤 서류도 넘겨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넷째언니 앞으로는 남은 부동산이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하니 에스더언니는 번호가 나오는데 언니가 그걸 못했더라구요. 제 잘못입니다. 이 글 쓰면서도 흉통이 너무 심해서 정말 글이 순서가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지금 인터넷에 보면 넷째언니나 저나 노모나 돈 관계 때문에 틀어졌다고들 하시는데, 이 집구석은 돈이 많을 때도 지랄들을 떨었던 집안입니다. 지랄이라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한강, 김언주 등 국내 작가의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2018년,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올가 토카르추크(Olga Tokarczuk), 페트 한트케(Peter Handke)를 선정했다. 노벨문학상 한드케·토카르추크…올해·작년 수상자 동시선정 2018, 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왼쪽)와 페터 한트케. 연합뉴스 매년 10월에는 출판계의 가장 큰 이벤트가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다. 예전엔 수상자 발표 후 출판계는 반짝 호황을 누렸다. 주요 문학출판사들이 경쟁적으로 수상작을 번역 출간하며 수상 효과를 노렸다. 하지만 저작권 적용이 엄격해지면서부터는 판권을 확보한 출판사들 위주의 특수가 됐다. 수 있도록 국화차를 살 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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