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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의당은 패스트트랙 덕택에 내년 총선에 의석은 조금 더 늘지도 모르지만(전 이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점점 민주당 도움 받아서 의석 차지하는 것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너무 미운짓을 많이 했어요. 이런 일을 당하고서 민주당이 지자들에게 거기도 표주라고 못하죠. 이젠 노회찬도 유시민도 없고요. 정의당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자기들 스스로 여기까지 왔다는 건데 제가 볼때 글쎄요. 정의당이 민주당 도움없이 지역구





끌어들이기 위해 비례대표 의석을 덜 늘리는 대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합의안에서 비례 의석을 늘렸던 이유는 정당 지지율에 비해 지역구 의석이 모자란 정당의 비례성을 (50%) 확보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비례 의석을 덜 늘리면 정당 지지율이 높고 지역구 의석이 많이 모자란 정당의 경우 혼자만 의석이 모자라게 되겠죠. (현재는 다들 지지율이 낮아서 250/50 50% 안으로도 충분히 담깁니다.) 지역구를 늘리면 늘릴 수록 연동형 개혁의





우세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검찰개혁 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여당의 제안에 대해 "이 문제를 여야 대표 간 정치협상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열린 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정의당은 검찰 개혁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과 누적된 국민 피로감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 개혁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선 패스트트랙을 추진한 여야 4당의 공조가 중요하다"며 "여당이 검찰 개혁의 내용과 조국 장관 거취문제를 포함한 정치적 해법을 책임





그 결과도 필자가 예상한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 C( 정의당 ) 은 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최대 수혜 정당이고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부작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에 정의당의 경우만 유심히 살펴보면 될 것 같다 . < 표 1 : 현 정당 지지율 기초 , 현행 선거제로 총선이 실시될 경우 각 정당별 의석수 예상 > 정당 지역구 당선자 ( ① )



3 4 계 250



48 서초동 촛불시위를 방해하려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욕설하는 유튜버 신고합시다. 4056 49 23 49 대검 문앞에서 여성분 첫 연행 19545 13 91 50 남친의 기습공격 받았습니다 ㅋㅋ 8008 38 0 51 심리테스트 해보세요 1406 52 0 52 (속보)홍콩 임시정부 설립 발표 15316 19 29 53 먼저 나왔는데 아직 남부터미널 앞에 있습니다. 3510 45 59 54 현재 서초 TV조선 12176



132 115 115 115 C 7 24 45





0 125 B 115 35% 0





조사에서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06명을 대상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7.5%로 조사 대상 14명 중 가장 높았다. 이 총리는 한 달 전 조사보다 3.8%포인트 상승, 같은 조사에서 6개월 연속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리얼미터는 "이 총리가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정유라와 같은 케이스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3. 진학담당교사가 주선한 것을 특권층의 품앗이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4. 고대 측에 제1저자면 합격취소할거냐고 교묘히 유도질문한 기자 사과하라 15. 외고가서 이과 간 것은 전형적인 강남엄마 수법이라고 개소리한 것 사과하라. 16. 이명박 정권에서 만든 전형을 보고 ‘특권층의 리그’라고 교묘하게 포장한 것 사과하라 17. 필요도 없는 인턴증명서 조작했다고 연일 난리친 것 사과하라 18. 엄청난 컨설팅 비용을 들여야만 이런 진학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