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머글일때 알았던 작가 임성한 홍자매 염혜란이 그린 홍자영의 성장+멜로…'동백꽃'과 함께 핀 전성기
아니지만, 누구한테 억울하거나 시원시원하게 말을 못하는데 그런 말을 해줘서 대리만족이 됐다"라고 얘기하며 홍자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상춘 작가의 대본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도 밝혔다. 염혜란은 "대본을 본 처음 느낌이 너무 재밌었다"라며 "대본에 인물들을 동물에 빗대어서 소개해주셨는데 그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대사들이 가볍고 감각적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도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엄마가 되도 엄마를 못 이긴다'라는 대사처럼 엄마에 대한 대사들은 너무 주옥 같아서 매번 ㅠㅠ 카리스마 작렬 언니들 보고 싶은데.. 오늘 저도 많이 울었네요..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홍자영이랑 술 마시는 장면이요.. ) 울면서 끝났네요. 여러분은 마음에 여러분만의 꽃밭이 있나요? 동백이 용식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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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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