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 김우현 윤건영 공포의 주둥아리라고 하는 건 윤건영 싸갈쓰 뽀갈쓰짤 넘모 좋아(^3^) 노컷
핑계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산시킨 ‘보이지 않는 손’을 찾아내고 이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하는 것이 검찰의 남은 숙제다. 무마 과정 통로에 있는 조 전 수석에 대한 처벌 수위도 자녀의 입시 비리와 부인의 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보다 서울동부지검에서 먼저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검찰 내부에선 “조 전 수석이 직권남용 혐의를 혼자 뒤집어쓸 이유가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20/0106/m_20200106212104_nuqlonry.jpeg 20일 입장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 보도를 직접 언급하며 "명백한 오보"라고 전했다. 관련 보도는 '김경수, 윤건영의 청탁을 백원우가 조국에게 전달했다', '3인회의는 실체는 없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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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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