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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산시킨 ‘보이지 않는 손’을 찾아내고 이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하는 것이 검찰의 남은 숙제다. 무마 과정 통로에 있는 조 전 수석에 대한 처벌 수위도 자녀의 입시 비리와 부인의 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보다 서울동부지검에서 먼저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검찰 내부에선 “조 전 수석이 직권남용 혐의를 혼자 뒤집어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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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입장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 보도를 직접 언급하며 "명백한 오보"라고 전했다. 관련 보도는 '김경수, 윤건영의 청탁을 백원우가 조국에게 전달했다', '3인회의는 실체는 없고, 조 전 장관이 백원우와 협의해 감찰중단을 결정한 뒤 백원우에게 이를 지시했다는게 검찰의 판단' 등의 최근 보도다. 또 검찰은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예정'이라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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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뇌리에는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또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허위 사실이 사실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언론인 여러분께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9년 12월 15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당 복귀가 임박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이 내달 중순께 이 총리를 비롯해 중폭 개각에 나선다는 관측이다. 한국일보는 포스트 이낙연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진 장관은 문 정부의 대표적인 탕평인사로 합리적 중도 이미지가 장점이라는 것이다. 일부 언론은 문 대통령의



보이시즌 저 세상에....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몰랐는데 나 이런 짜맞춘 서사 환장하나봐.... 개좋다 근데 원우는 너무 짠해ㅠㅠㅠㅠ 엉엉 몇일전에 올라온 靑기사 靑 “유재수 단체 대화방 없다”... 윤석열호 향한 불신 증폭 유 전 부시장이 2017년 10월쯤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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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그 근거를 대고 보도하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근거 없는 일방의 주장이 보도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허위 주장, 허위 사실로 밝혀져도 보도된 만큼의 정정 보도나 고침 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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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감방 가즈아...ㅋㅋㅋ 일레이나 윤건영이나 임성범처럼..? 수들이 좀 호구같이 받아주고 용서해줘도 공이 그만큼 잘해줘서 재밌다고 느끼는거였나봐 진짜 받는거 없이 주기만하는 호구보니까 속터지더라 어제부터 확인되지 않은 관계자발로 사실관계가 틀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세계일보, 숨진 수사관 휴대전화 초기화 말아달라. 또 문화일보에 나온 오늘 자입니다. 윤건영과 일한 서장에 포렌식 못 맡겨 이 기사들입니다.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단지 청와대에 근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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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종로경찰서장, 넌 반성해! PICK 안내 [단독]檢, 감찰중단 외부입김 추적 마무리한듯… 다음은 ‘조국+α’ 신문 A2면 1단 기사입력 2019.12.07. 오전 3:0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103 댓글 35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윗선 조준 조국이 직급 낮은 행정관 말 듣고 감찰중단 지시했을 리 없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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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은 12월 1일부터 피의사실과 수사 상황 공개를 금지하는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일부 방송과 신문에서 근거 없이 청와대가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확인하고 파악한 사실을 밝힙니다. “유재수, 윤건영, 김경수, 천경득 등 4명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고위급 인사를





그래서 기억이 안나나 시에러 장재영 추상우 트라이앵글 현주..혁? 아 ㅅㅂ 수이름 생각안나 무슨 준이엇는데 한 달 됐는데 벌써 못외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력도 읽다가 잠깐 못읽고 있는데 기자 차씨인거밖에 생각안나ㅠㅠ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김경수 지사, 윤건영 실장의 청탁을 백원우 전 비서관이 조국 전 수석에게 전달했다'는 기사는 명백한 오보" "'3인회의 실체는 사실상 없고, 조국 전 수석이 백원우 전 비서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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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과거 유 전 부시장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김 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과 금융위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니 이걸 김경수 지사랑 엮는다고? 검찰 제정신인가요.... 아주 제멋대로 막나가는군요 윤도한 "감찰 범위·한계서 판단해 인사조치..결정권한은 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