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성기를 자른 남성은 여성이 될 수 없다. 여성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은 후까지 매순간 경험해야하는 한국 사회의 여성혐오는, 일반 남성이든 성기를 자른 남성이든 어떠한 남성이든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으며, 그들의 이해와 여성의 경험은 결코 동일시될 수 없다. ㅋㅎ 주옥같네요~ 트렌스젠더가 결코 여성이 될 수 없는 이유 => 한남으로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아와서 여성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은 후까지 매순간 경험해야 하는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를 온전히 다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 ㅋㅎ ㅋㅎ 슬프네요. 캄보디아, 우간다, 르완다 본 것이다. 이어 다시 카트만두로 이동해 23일 현지 공부방을 방문한 뒤 돌아오는 계획이었다. 충남교육청 "구조가 먼저... 보완할 방법 찾겠다" 때문에 세금을 이용해 트레킹을 위한 봉..

10시 50분 방송. 원작은 초절정 미녀로 설정되어있어서 이게 뭐야 햇는데;; 이거 드라마 보면 볼수록 김다미가 연기하는 조이서 너무 매력적이네요... 조이서 등장하는 3화부터 뭔가 더 몰입하게 됨. 계속 돌려보고 잇는데 눈동자로 연기하는거 듸게 잘하는듯.... '이태원 클라쓰'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1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측은 8일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로 변신한 김다미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요ㅡㅡ 피해자여아가 힘냈으면 좋겠네요. 촉법청소년법때문에 미성년자성폭력범들도 처벌 안받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 성범죄법은 약하네요. 돈크라이마미처럼 제가 결혼해서 딸이 있었다면 그상황에 미쳐서 가해자 찾아가고도 남았을거에요.. 근데 어떻게 하면 6살짜리 남자애가 저런 짓하죠??? 화가 나서 짜증나네요. 그 유치원원장도 그렇고 가해자부모도 그렇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 직후 사지 마비 장애 판정을 받은 바다. 이어 "현재는 병원에서 복식 호흡 보조 장치를 만들어줬고, 그 기계를 통해 다시 노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언젠가 옛날처럼 '돈크라이'를 완벽하게 부를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간절히 바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