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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경우 4+1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완전 배신자취급 당할테니 엄청난 역풍으로 4월총선 나가리. 따라서 확률적으론 희박하겠지만, 이것도 염려되구요. 법안이 통과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공수처장 임명시 필요한 위원회. 7인중 야당추천이 2명인데요. 1) 4+1야권에서 1석, 자한당에서 1석 가져갈 경우는 공수처장 결정이 무난할것 같은데, 2) 자한당에서 2석을 가져갈 경우, 끝까지 발목잡기를 하게될경우, 7명중 6명 동의를 얻어 공수처장 후보를 지정한다는 허들을 넘기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공수처법은.. 무조건 통과 되어야 겠고, 이와 별도로 추미애 장관이 큰 활약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의원들의 면면입니다. - 작년에 비슷한 내용을 발의했던 의원: 김동철ㆍ지상욱ㆍ이동섭김삼화ㆍ이찬열ㆍ이언주ㆍ김중로ㆍ권은희ㆍ오세정김수민ㆍ박주선 의원 (이언주 무소속 의원 빼고 나머지 전원이 현재 바른비래당) / - 지금 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의원: 김한표ㆍ이학재ㆍ김현아ㆍ전희경ㆍ곽상도ㆍ이채익ㆍ이진복ㆍ홍문표ㆍ안상수ㆍ김영우 의원(전원 현재 자유한국당) 그 유명한 곽상도 의원도 눈에 띄고, 면면들이 무척 주옥같습니다. 저는 위의 내용들을 통해 어떤 의견을 도출하기보다(그럴 능력도 없고요...ㅠㅠ) 이





홍의락 (2선) 서상기 (자) 홍의락 (민) 대구 수성구 갑 김부겸 (4선) 정순천 (자) 김부겸 (민) 대구 달서구 병 조원진 (3선) 강효상 (자) 조원진 (우) 경북 구미시 갑 백승주 (1선) 한국당 민주당 경북 구미시 을 장석춘 (1선) 장석춘 (자) 김현권 (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른미래당 소속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고위공직자의 범죄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을 문제 삼으며 “공수처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언급한 바 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은 4+1 내 균열 조짐이 일자 바로 틈 벌리기에 나섰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이용당하지 말고 공수처 악법을 저지하는 데 동참하기를 호소한다. 양심의



넘쳤냐면 노동법을 바꾸겠다는 소리를 했어요. 저는 그게 유난히 기억이 많이 납니다. 즉 언제라도 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법을 고치겠다는 거였죠. 그런데 야당은 정의당, 국민의 당, 민주당, 민중당 세 당이 후보를 내니 여당이었던 자한당은 과반수를 넘어 개헌 가능한 180석 이상도 달성할 거라고 얼마나 자신감이 넘쳤던지... 아마 투표 당일날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던 기억이... 슬펐었죠. 그 날 저는 정말



무소속 김경진, 이용주, 이용호, 정인화, 자유한국당 권성동, 김학용, 박인숙, 윤한홍, 이진복, 이채익, 이현재, 장제원, 정점식, 정태옥, 홍일표 2. [2020037] 고위공직자부패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안(권은희 등 10인) (2019-04-29 제안) - 제안자 : 바른미래당 권은희, 김관영, 김동철, 박주선, 이찬열, 임재훈, 주승용, 채이배, 최도자, 정의당 추혜선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폐지하되,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지사가 교육감을 임명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하고 있음. 이에 시·도지사선거에서 후보자등록시 교육감후보자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는 선거방식을 도입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임. 제 기억엔 이와 같은 내용의 법률개정안이 작년 봄에도 발의 되었었는데, 왜 이 이야기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지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간의 이념적 성향이 같아야 하는 필연적 이유라는 것이 있을까요? 교육감후보자로서 공약한 교육에 대한 가치관과 비전은 정치적 성향과 무관한게 평가받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북한이 유입경로로 추정되고 있지만 북한의 묵묵부답으로 공조 자체가 되지 않는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달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올 5월 ASF 발생을 처음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신고한 뒤 현재는 “평안북도의 돼지가 전멸했다”고 할 정도로 그 수준이 심각한 상태다. 이에 정부가 5월부터 북한 측에 수차례 발생상황 공유 및 확산방지를





했다. 박주선 의원실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전염병 방지를 위한 예산조차 한 푼도 쓰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여름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책정된 예산도 비슷한 상황이다. 평양 공동선언에 명시된 ‘2020 여름 올림픽 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 공동 진출, 2032년 여름 올림픽 공동 개최 유치 협력’ 사업 이행을 위해 2018‧2019년 책정된 예산 259억8200만 원 중 집행된 예산은 1억2600만원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판문점 선언의 ‘국제경기





아니었던듯... 총선에서 보시지요.. "찬성 의원들 소신 지켜지도록..한국당도 긍정적" "내 수정안, 공수처 정치 조직화 안 되도록 충실" 권은희안, 박주선·김동철 등 바른미래 일부 동의 기소심의위 구성..뇌물 등 부패범죄로 대상 한정 공수처장·차장추천위원회, 전부 국회에서 구성 사건 이첩은 타 수사기관 장이 인정할 때만 가능 ------------------------ 새정치민주연합>국민의당>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자유한국당(?) 밑에서 퍼왔어요. 김동철 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_ 010 6343 5237 박주선 바른미래당 광주 동구남구을_ 010 8872 2300 주승용 바른미래당 전남 여수시을_ 010 3619 4043 천정배 대안신당 광주 서구을_ 010 5222 2640 조배숙 민평당 전북 익산시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