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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사장님께 2주~3주에 한번씩 공장에 방문합니다. 몇개월간 거래하면서... 공장사장님이랑 진지하게 술한잔한적도없고, 이야기도 항상 길게 못하고 물건만 받아왔었어요. 한날... 제가 또 공장에 방문하게되었어요, 그녀에게도 말했었어요, 그날 그녀는 그 선배라는 남자와 술을마신다고 저에게 말했고, 저는 그날 공장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어차피 그날 그녀 만날게 아니고해서 공장 사무실에 앉아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커피한잔하며 길게이야기하다가 , (제가물건을잘팔아서) 사장님이 소주한잔하러가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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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던지는 멤버 ㅋㅋㅋㅋ(애초에 언니가 없음 거짓말할려고 지어냄ㅋㅋㅋㅋ) 그걸 또 덥석 무는 마이마이...ㅠㅠ 그대로 믿어버림 ㅋㅋㅋㅋ 이 기세를 이어 혼신의 눈물연기 ㅠ_ㅠ 우는거 보고 티슈 건내주는 상냥한 마이마이... 같이 울어버리는 ㅠㅠㅠㅠㅠㅠ 결국 낚여서 얼마 필요한지 물어보는 마이마이 빌려준다고 말하는 마이마이 부족하면 나중에 말하라는...... 빌려가는거 안 무안하게 먼저 같이 놀러가자고 말하는 마이마이... 진짜 착함 멤버들이 괴롭혀도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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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로 '대세' 입지를 굳혔다. 2011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을 시작으로 '너는 펫'(11, 김병곤 감독) '소녀괴담'(14, 오인천 감독) '쎄시봉'(15, 김현석 감독) '순수의 시대'(15, 안상훈 감독) '스물'(15, 이병헌 감독) '동주'(16, 이준익 감독) '좋아해줘'(16, 박현진 감독) '청년경찰'(17, 김주환 감독)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매 작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충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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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좋아서 개설렜음ㅋㅋㅋ 내가 살면서 겪어보니 이러니깐 내 말 들어 나 좋은 사람이니까 나 좋아해줘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고 난 이런 사람인데 이런 나라도 괜찮죠? (씨익) 들을 때 저항감이 없게 말하는 카리스마가 있어 좋아해줘 입맛맞으면맛있더라..색도존예 12월 3일 저녁 8시까지래 5초짜리 광고 보고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 좋아해줘서 고맙당 ㅎㅎ 일단 별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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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평생 해결되지 않겠지만..... 고마워. 감사함뿐이야. 나는 정말 행운아예요. 라이브 중에 보이는 우는 얼굴, 눈물을 닦고 보여주는 웃는 얼굴도... 나 확 와닿아서 위험할 때도 있는걸. 그래도 내가 울면 안 된다고 참고 있어. 2020년을 향해, 감사를 되새기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할게요. SNS를 시작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들과 모두의 커뮤니케이션도 늘었으니까 말이야! 새로운 가능성을 즐겁게 해나가고 싶어. 지방에서 라이브를 보는 일이 많았어 후배를 불러 레코딩도 2019년 큰 심경의 변화라고 할 만한 건 특별히 없었지만, 오랜만에 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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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는데 이곳에서는 정말 손님들도 젠틀하고 팁도 더 많이 나오는 곳이어서 근무환경이 나름 괜찮은 곳이었다 사장1, 마담2 웨이터2, 주방이모1, 고정아가씨10~12 체제였으며 마담중 한명이 젊고 예뻤었는데 이누나가 나를 정말 좋아해줘서 더더욱 일할 맛이 났던 곳이었다. 하루는 지역의 단체에서 왔었는데 뭐 하던 사업이 잘되어 돈을 많이 벌었는지 팁이 어마어마 하게 많이 나왔었다 들어갈때마다 10만원짜리 수표가 나왔었고 누나들도 팁을 정말 많이 받고 그날은 다른방은 예약잡지 않고 그방에만 집중을 하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그방에서만 받은팁이 둘이합쳐 약 60만원 정도였고 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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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많은 임동규 - 좆규(시작) 그깡패(혐성에 강등당함) 시범규 봄규 누규(2회만에 잊혀짐) 강두기 - 갓두기 오뚜기 두기두기 유민호 - 미노미노(이건 동명이인선수 별명이기도 해서 ㅋㅋ) 그리고 과몰입해서 두기 찐에이스 유니폼 지를거다 이런거랑 유민호 터져야된다 안터지면 내속이터진다 이런거랑 관식아 드림즈 좋아해줘 울부짖는거랑 다 존나웃곀ㅋㅋㅋㅋㅋ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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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다시 밖에서 케이크 받을려고 줄서있는데 계산해주신 점원분이 오시더니 내가 고른 케이크가 품절이니 오셔서 다시 케이크를 고르고 환불 후 결제 해주신다는거 ??? ?? 롸..? 고르시고 오시면 바로 해주신다는 말씀도 없고 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도 보여서 케이크 다시 고르고 그 줄을 또 서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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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러니 우리 그냥 쉑파하자..."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이때 그냥 제가 잘알고 끝냈었어야했는데.... 이미 콩깍지가 씌었는지... 일단 그냥 알았다고했어요.... 그담부터 별일 없이 그냥 평소처럼 지내왔었어요 자주만나고 술도자주마시고.... 이미 그녀가 X파하자고 했기때문에.. 저는 더이상 뭐 없었어요.... 그러나 그여자가 점점 저에게 집착이 심하다고해야하나...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여자친구처럼 마누라처럼 행동하기시작했어요. 제가 여자를 따로 만나고다닌것도 아니고, 여자랑 연락한것도아니고... 아는 형님과 술한잔해도 뭐라하고... 주점갓니 뭐니 의심병이 정말심했어요... 근데 그것조차도 저는 저를 좋아해줘서 저러는구나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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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샤로 마무리 모두들 팽욱창의 댕댕미를 좋아해줘~~~~~~~~ 나도 애타 시발.. 선비부터 죽어...... 다들 좋아해줘서 고맙따!!!!!!!!!!!! >ㅅ< 그게 강하늘 탓임? 오토바이가 피해야 하는 거 아냐? 왜 망한 후기냐면... 내가 한 말은 "어떡해" "아 너무 잘생겼어요" "미안해요 할 말 다 까먹어서" 이 셋밖에 없었기 때문 ^^............ 종이 한 장을 가득 채워서 할 말 적어갔었는데 의미 1도 없.. 그으으으나마 건질만한 후기라도 써봄 일단 사인회하기 전에 효진이랑 창윤이가 손 크기를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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