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에게 제 아이의 목숨보다도 지들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인물소개에 에스더언니 고향이 서울로 나오더군요.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정하지 않더군요ㅎ 종교가 인터넷에 천주교로 나오더군요. 그것또한 그대로 두고 있구요.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본인 자신만 믿는 언니가 그 언니입니다. 이름이 에스더인 이유는 저희 친할아버지가 장로셨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구요. 늘 감사하며 기도하라고 노모가 늘 얘기해도 콧방귀만 끼는 딸이 그
외할머니 바꿔주겠다고 하니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러니 경찰이 어이없어 하면서 노모한테 법대로 불효소송 하라고 지방에서 올라온 노모한테 이런 법은 없다고 했는데 도곡동 사는 사람들은 제가 행패부린거 다 안다고 하는 그 댓글 올린 사람 참 궁금하네요 누군지. 그 때 만나주지 않아서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땅은 경매에 넘어간겁니다. 증조 때부터 살던 집이었어요. 동의서 받으러 간게 돈 뜯으러 간겁니까? 못 믿으시면 그 계약서 초안도 가지고 있으니 법정에서 만나면 내려구요.
지 돈 1원도 들어가는거 아니고 오히려 장기 임대 보증금 받으면 지한테 돈이 4분의 1 들어가는 경우였는데 그 사인을 안해준 언니가 에스더언니입니다. 그냥 망하고 죽으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미 작년 말 올해 초에 다 내려놓자고 맘 먹고 노모께 우리 밥만 먹고 살자고 했습니다.
*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한국인 1,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노무현'(32%),' 박정희'(23%), 김대중(11%) 등 세 명이 전체 응답의 66%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문재인'(9%), '박근혜'(3%), '김영삼'(1.9%), '이승만', '전두환'(이상 0.9%), '이명박'(0.5%), '노태우'(0.2%) 순이었다. 열 명 중 두 명(18%)은 특별히 좋아하는 대통령이 없다고 답했는데, 저연령일수록 그런
처제 두 번 욕보이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 이 글 읽으실 분들 중에 그 부부 지인돈 있을테니 부탁합니다. 돈 문제가 아니니 착각하지말라고 하세요. 인륜을, 천륜을 저버린 이들은 제 핏줄이 아닙니다. 저야말고 안보고 안듣고 살고 싶으니 휴먼다큐 그 방솜 금지 시키라고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언니들입니다. 그리고 그 날 에스더언니는 노모에게 막내인 저와도 인연을 끊으라고 했답니다. 저도 곧 망하니 인연을 끊으라구요. 그래서 노모가 넷째 죽이고 이젠 막내까지 죽일거냐고 난리가 나서 가족간의 불화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20여년 동안 내내 넷째언니를 사람 취급을 안했습니다. 넷째언니가 우울증도 있었고 성향이 공격적일 때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가족과 같이 살다가 또 혼자 나가서 사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새벽 2시에 노모를 찾아가서 넷째를 6개월만 폐쇄 병동에 입원시키면 완치될 수 있다고 노모를 속이고 경기도 광주 세브란스 병원에 강제입원을
달았는데 어머니와 막내동생과는 인연을 끊는게 답이라는 댓글을 달았더군요. 여계환 똑같은 얘기 저한테도 했었습니다. 돈을 따라가는 언니입니다 그 언니는. 2년 전에 큰조카 결혼식에 여에스더에게 큰 돈 받고나서 그 쪽으로 가 붙었거든요. 그리고 큰언니가 저에게 넷째언니 사고 소식을 알릴 때 제가 소리 지르면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잘 죽었으니까 드디어 죽었으니까 울지말라고 해서 제가 기가 막혀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지는 화장실 청소를
만났을 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가족이었다. 이후 특집성으로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일정, 상황 등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또꼼이가 태어나고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는데, 시기가 맞으면서 같이 하게 됐다. 새로운 가족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늘 가족이었고, 새로운 식구가 한 명 더 늘어서 왔기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 식구가 늘었다. 특히 도경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아..잣댓다 시퍼소 당시에 링궈트로닉 기능이 거의첨 나올때라소 말하기 버튼누르고 "씨디 투!!!!!" 를 외쳤지예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장윤정 틀고 "사실 나 이것만 듣는데 예술한다카시길래 이써빌라꼬 한번 해봤어예 하니깐 이여편네가 갑자기 어마나 오빠 진짜 재밋으시다 ♡♡♡♡♡♡♡♡♡♡ 하면소 아.....그러고 나중에 어찌나 연락이 오는지 ㅜㅜ 그러고 최근에 소개해준 동생이랑 우연히 통화를 했는데 그 후배네집이 서울에 부동산 죄벌 이라나???? 아..그런건 진작에 말해좃었어야하는거 아님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침에 통장잔고보호 넋두리해봉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사람편] - 2004/2014/2019년 비교 → 조사 결과
비하인드는 12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전문 안녕하세요. 여에스더 동생, 홍혜걸 처제 여쥬노라고 합니다. 며칠 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에 여에스더가 출연한다고 제 지인이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줬습니다. 전 방송에 나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동안 참아왔던 울화가 다시 치밀어오르며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인터넷 댓글들에 보면 저를 장윤정의 동생, 장윤정의 모친과 다름없다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살라디노
- 맥심 모카
- 임성근 판사
- 안마의자 리퍼
- 기생충 표절
- 미래한국당
- 엑스엑스
- 카카오 실검
- 미스터트롯 장민호
- 범투본
- 32번 확진자
- 너목보 7
- 방탄 신곡
- 황의조
- 제주 코로나
-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 눈
- 우한 폐렴 백신
- 두산 호주
- 나경원 스트레이트
- 아임뚜렛
- 정보위원장
- 북한 개별관광
- 중국인 입국금지
- 스토브리그 김관식
- 포스코 폭발
- 핸섬 타이거즈
- 뜨끈이
- 플레이어2
- 양준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