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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만화가 이미라 알아?? 검사내전 리딩 영상 보니까 내가 상상했던 주연 분량은 아닌 거 같다.... 내가 이런 일을 저지를 것이라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난 항상 밝게 살아왔으니까 다들 표절표절 하니... 제 기준에 이노래는 백프로..... 요절한 한국가수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내 눈물 모아 - 서지원 (Heize '헤이즈' remake ver.) (with 하성운) 밑에 순정





정말 죄송하구요 실장님께도 죄송하구요 다른 바램은 아무것도 없구요.... 우리 어머니 좀 잘 돌봐주세요. 그리고 정현이 승만이 세진이는 정말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그리고 저 용서해주세요.... 그게 저의 마지막 바램이에요. 1996 1월 1일 서지원 당시 만 19세.. 서지원의 첫눈이 오는날... 그리고.... 케이스 마틴의 never find someone lime you... 고등학교때 우연히 친구집 놀러갔다가.... 이노래 듣고 깜짝 놀랐다는... 젊어서 요절한 가수 김광석 김현식 유재하 김성재 서지원 터틀맨 권리세 등등... 많은 것 같은데요. 누가 가장 그립고 좋으신가요? 순정만화는

바란다. 내가 못 이룬 꿈을 내 동생들이 이루었으면 좋겠다. 난 항상 생각해왔다. 무엇이 날 이렇게 초라하게 만드는지... 그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못 이긴 것 같다. 연예인으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난 더 이상 힘이 없다. 차라리 미국에서 평범하게 공부나 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다른작품에 이름 돌려쓰기 유명했는데 이슬비 서지원 푸르매 조종인 조휘인 ㅋㅋㅋㅋ 한신부님하고 서지원 그 사이 어딘가의 분량인듯...... 주연이라길래 기대했는데....그냥 아무 기대 없이 봐야할 거 같아... 뷰티풀 마인드 볼 때의 느낌으로..... 내가 지금 이 모든 일을 한글로 적는 것은 아무래도 유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누군가 이 글을 봤을 때 나를 이해하길 바래서이다. 내가 오랫동안 각오해 왔던 바이지만 드디어 용기를 내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나는 그 동안 약을 복용해왔다. 그 이유는 안정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 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너무도 험한 곳이고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 것 같다. 2집 활동을 앞둔 나는 더 이상 자신도 없고... 활동 중 군대도 가야 하고 내 가족들을 또 사무실 가족들을 책임지기엔 너무도 벅차다. 새해를 맞이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난 이제껏 진실하지 못했다. 하지만 몇 사람들에겐 정말 죄송하다. 하나님, 부모님, 전무님, 실장님, 정현.승만.세진(이 셋은 동등하다.) 태석이 등등 너무 미안하다. 그들은 남은 인생을 나처럼 살지 않길

만화 얘기하니까 이미라 님 등이 생각난 나 ㅋㅋㅋㅋ 혹시 치과도 학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보배에처음가입하면서 글을써보내요..이런글쓰면안되는걸알면서도 염치없게글을써본니다 저는제주에살고24살청년입니다 제가글을쓰는이유는도와달라고하는이유는..가전형편이어려워서예요 23살때괸히중고차사서 후회중입니다...가정형편이어려운걸알고도중고차를산게큰화근이엿네요..할부를3개월만내고 도저히안되겟다싶어서 경매로넘겻는데 나머지금액이모자르네요..알바라도해야겟다싶어서 알바를해서남은금액을갚아나갓는데 할부난내칠뿐더러 원금은줄어들지않네요..주변에도와달라고할사람도없고 부모님한테말씀드렸는데 우리형편에그렇게큰돈이어딧냐면서 안된다고하시네요..현재로써할수있는방법이없네요..캐피탈쪽에서는강제집행들어간다고하고..지금살고있는데는나라에서지원해주는주택에서살고있는데..염치없지만도와쥬세요..간절히부타드립니다...도와주시면..당장은아니더라도 빠른시일내에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잘 모르나?? ㅋㅋㅋㅋ 이미라라고 인어공주를 위하여 쓴 만화가 있는데 어하루 전작 얘기 나오니까 이미라 생각나드라 작가가

세상에게 할 말은 뚜렷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냥 진실한 세상이었으면 한다. 내 마음을 모두 표현 못하겠지만 나를 정말 지켜오고 나를 아는 사람은 날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아픔도 알 것이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정말 없길 바란다. 전무님은 내가 죽은 뒤에라도 PR을 잘해 2집이 많이 성공적이길 빈다. 내가 이런 일을 저지를 것이라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난 항상 밝게 살아왔으니까...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 정말, 사랑하고 싶었는데... 그러고 싶었는데... 전무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