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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이다. 앞서 정씨에 대한 기소 범죄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아들의 입시 비리 혐의를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씨 아들은 대입을 앞둔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예정증명서'를 받고, 대학원 입시를 앞둔 2017년 같은 내용의 인턴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인턴증명서를 발급받고 입시에 활용하는 과정에 조 전 장관 부부가 직접 개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정씨 구속 이후 입시 비리 혐의와 관련해 최근 그의 딸과 아들을 비공개 소환해 추가 조사를 벌였는데 두 사람 모두 진술을 거부했다고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www.kmib.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 일가의 검찰조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뼈저리게 느끼는게 있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하아~ 저러고도 대학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법을 가르칠 자격이나 있는지 ? 묻고싶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납했다는 검찰의 추가 공소사실과 관련해 미국과 사법공조를 통해 사실조회 신청 결과를 받은 뒤 내년 2월에는 최종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21일 이 전 대통령의 공판기일에서





자료) ----------------------------------------------------------- 경향 기레기 유희곤이 이완규 씹으라는 뜻인가요? 사진 한 장 덜렁 올려놨는데 유희곤이나 이완규나 그놈이 그놈을 알아보는 법이죠. 조국 전장관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성실하게 검찰 수사받겠다,,고 하셨습니다 . 본인 가족들도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11/14 목요일 현재 검찰 수사를 거부중이라고 하시는군요 소위 진술 거부권리 를 행사 중이라고 하시는데 3가지 걱정스러운 면이 보이십니다 . 첫째,본인과 지지자분들 주장대로 죄가 없다면 검찰이 혐의를 두는 부분에 대해 본인의 무죄를 소명하느라 오히려 시간이 부족할 터인데 .. 왜? 그 아까운



얼마나 기가 막힐 일인가 ! (딴지펌) 이라고 나오네요.. ㅋㅋㅋㅋ 조국 장관님 특성상 절대로 그렇게 하실 분도 아니고 정황상 잘못한게 �劉� 때뮨에 적극적 대답을 하실것 같은데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가짜 뉴스겠죠? ㅋㅋㅋ 아니면 진짜 모르는거라서 모른다 했더니 진술거부권 행사중이라고 하는걸가요?? ㅋㅋㅋㅋ 웃기네요 tv로 바서 스캔 사진이 없네요 kbs 기사도 떳네요. 믿음이 하나도 안갑니다.제가 볼땐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하실 뿐 진술거부할거면 저렇게나 빨리 소환에 응할리가 없지요. ㅋ 하여간 이 나라는 뜯어고칠게 너무 많은





과정에서 참고인 2명이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연관지어 "조국 요즘 안보이네요", "빨리 구속해야 한다,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네" 같은 말들까지 나온다. 소환여부 공개안하기로 법령만들어 소환을 했나 안했나도 모르고 ㅋㅋ ㅋㅋ 대깨조들 속타겠네 차라리 구속해서 구치소넣어야 안전하다고 고대로 전하며 웬지 빙썅짓하는 조선 기사 ㅋㅋ 근데 웃을게 아니라 진심 감옥이 안전할수도 ㄷㄷ 아직도 조국이를 쉴드 칠 생각이 생긴다면 진짜 니들 인생은 노답이다. 그렇다면 너네가 너무





41 경향신문 3개월간 이어진 유시민의 검찰 비판..."죄 없다"에서 "검찰 잔인하다"로 (1) 14 3 33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9 0 47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정경심, 직접 WFM 장내 주식 차명매입…5촌 조카도 몰랐다 (1) 9 0 14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청와대 인근 ATM서 5천만원’…조국, 정경심 계좌로 직접 쐈나 9





조국 가족을 털 듯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어서 우리는 항상 검찰과 법원에 감사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 중략 ... 유 이사장은 "조 전 장관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비판 보도가 나오는데 황교안 대표는 할 말이 있어서 자기 발로 검찰에 갔을 텐데도 묵비권을





검찰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유도심문들을 일일이 상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해봤자 검찰놈들은 피의사실유출로 분란만 유도하려고 했을 겁니다. 깔끔하게 무시하고 재판으로 가는 전략이 맞다고 봅니다. 이미 검찰은 진실을 찾기보다는 꼬투리를 잡아 조국교수님을 감옥에 보내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굳이 진술안해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증거인멸 도주 등의 우려는 지나가던 똥개도 웃을 겁니다. 조만간에 있을 검찰 인사에서 윤석열의 손발을 자르고 점점 목을 조여가다보면 윤석열 뒤에서 칼을 꽂는 이들이 나타나겠죠. 지 부하들에게 목이 잘리는 꼴은 역사에 많이 등장하죠. 윤가도 예외가



통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아내의 공소장과 언론 등에서 저와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혐의 전체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분명히 부인하는 입장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랜 기간 수사를 해 왔으니 수사팀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자기가 국감장에 나와서도 호언장담했기 때문에 초조한겁니다. 원래 검찰 시나리오는 조국 소환 조사해서 질문에 대답하면 누구누구 진술과 사실관계 다르다며 언론에 질질 흘리고 이걸로 영장 치는거였는데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이게 어긋났죠 ㅋㅋ 진술도 없고 직접 증거는 더더욱 없으니 유재수에 청와대까지 털면서 미쳐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추미애까지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