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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 장착된 스냅드래곤 835는 다들 아시다시피 퀄컴에서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퀄컴은 AMD의 모바일 그래픽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뛰어난 모바일 그래픽 기술을 확보 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35의 GPU는 Adreno 540인데 성능이 매우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래픽 수준이 낮은 게임은 실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서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 그래픽 수준이 가장 뛰어난 게임 중 하나라고 평가를 받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실행해보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원래 하는 게임이 아니다



테에 케이스의 실리콘 테두리가 걸칩니다. 아이브형 나한테 왜그랬어요? 그런데 사진에는 지장이 없는 것같아요. 방금 전에도 아내에게 라인으로 셀카 보냈어요. 아, 셀카는 전면카메라로 찍는구나. 점심 시간 끝나고 오후 업무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택배 받았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클리앙을 할 수 있을지는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사진 찍는대로, 배터리 다 닳아가는 시간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요약: 무거워요. 클리앙 하다가 손목 인대 나가겠어요. 이 기세면 텐알이나 텐스맥스도



있는데 ios13을 올려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글들을 찾아보니 성능 좋다 / 배터리 광탈이다 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 고민이 되네요! 세컨폰으로 쓸려고하는데 차라리 이걸 팔고 안드로이드 폰으로 구입할까도 고민이 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아 그리고 이게 일본판인데 한국 버전이랑 똑같은 a1688 입니다. 이경우에는 중고거래 해도 되는





가져가서 그냥 데이터 유심만 넣고 사용하던 아이폰6s플러스 사용중인데 노트8에 비해서 많이 느리고 답답하네요 배터리도 빨리 닳고 ㅠㅠ 이왕 새로 구입해야하는거 가능하면 조금 좋은걸로 구입해서 오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sk통신사 사용중입니다. 노트9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루트 알고 계시는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ㅠ 음악 감상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사랑하는 GAS입니다. 오늘은 음악감상 시





한분께 드리고 싶네요. 사용중인 제품은 아이폰xs, 아이패드프로 10.5, 에어팟2(무선) 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집에서 아이폰 충전을 주로 하고 있구요. 갤럭시s6, 아이폰6s를 거쳐서 지금으로 온거라 모든 충전기며 케이블이 USB-A 기준입니다. 케이블은 대부분 USB A-라이트닝이고, 예전에 갤럭시S6 사며 받은 초창기 무선충전기를 사무용이나 자기전에 올려놓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보조배터리도 약 4년전 모델이고 고장도 나서 새로 장만하려고



글을 옮겨왔으나, 클리앙 에디터의 사진 개수 및 글 용량 제한으로 인해 일부 내용을 부득이하게 제외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출국하면서 카메라를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폰카로 사진을 커버하다 보니 사용기 사진 퀄리티가 급 하락했습니다. 심도표현을 하려고 했는데 역시 삼성폰 라이브포커스는



2. 겁나 무거워요. 3. 카메라는 가장자리가 가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엔 문제 없는 것같아요.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 모양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충격을 받지 않으셨던 분이 계셨을지도 모르지만, 허세나 뇌이징이 아니면, 아이브 형처럼 범접할 수 없는 세상에 사시는 분일 겁니다. 솔직히 지금도 이 디자인을 제가 샀다는 것이 실감나진 않습니다. 출시 언저리엔 클리앙이 아니었다면, 이런 물건을 사용하신 분의 사용기를 보기도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싸게 산다고 듣보잡 샀는데 기존 배터리 88% 남아 있어 추후 교체 예정 3. 대략 6만원 비용 발생으로 새제품 만들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8 현 상황( 액정 11$ * 2ea + 근접센서 케이블 10$ + 와이파이 케이블 2$ + 하우징케이스 22$ + 배터리 9$ 정도 비용 발생) 1.



잭을 자사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빼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픽셀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픽셀3와 픽셀3XL같은 경우는 3.5파이 대신 USB-C 단일 포트가 탑재되어 있었죠. 그러나 구글은 픽셀3a를 만들면서 3.5파이 이어폰잭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굉장히 당연한 일입니다. 보급형의 경우 말 그대로 '보통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한' 휴대폰에 가깝습니다. 플래그십의 경우 이어폰잭을 빼고 USB-C 헤드폰을 넣어주거나, 블루투스 코드리스를 번들로 주거나 해도 (괘씸하지만) 어느정도 이해해줄 여지가 있습니다. 얼리어답터나 최고의 Max를 위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주전 처제님께서 차가 밟고 간 아이폰8과 멍이 잔뜩있는 6s를 주길래 냉큼 가지고 와서 알리에서 각각 교체할 액정과 하우징 케이스, 배터리를 구매하여 주말 동안 교체 진행 하였습니다. 아이폰6s 현 상황(액정 11$ + 하우징 케이스 27$(볼륨,전원버튼 커넥트, 마이크, 스피커 모듈 포함) + 배터리 9$ 정도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