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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진붕우 (= 러브&하우스 / 럽하) - 2018년 촬영해 2019년 방영된 드라마 - 최고의 상벤츠남 샤오펑청을 연기 애정상상첨 - 2013년~2014년 촬영, 2016년에 방영 - 귀여운 등륜을 볼 수 있음 연예계정 (=연계) - 웨이보 계정중 연예인이슈나 정보를 올리는 계정들 -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며 루머 생성 유포와 안티짓을 많이 함 - 웨이보 처음이거나 중국관련 덕질 처음인 덬들에게는 비추천 연정대지 - 2015~2016년에 촬영 했으나 현재 강력한 흙오이중 - 올해 방영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후반부가 통과 못한다는 소문만 남김 - 앞으로 볼 수 있을지



앙상블 노미되고 젤 좋아함 걍 개쩌러!!! 아카데미 작품상 진짜 가능성 개높아진거 어떠한 천지개벽수준의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외국어 영화상'은 따논 당상으로 보이고, 만약 기생충이 오스카 본상을 수상한다면, 가장 유력한건 '각본상'이 아닐까 합니다. 갠적으론 감독상을 상당히 유력하게 봤고 또 현지 예측과 배당률에서도 기생충이 앞서나가는 분위기 였는데,



With Wolves) 제64회(1991) 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제65회(1992) 용서 받지 못한 자(Unforgiven) 제66회(1993)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제67회(1994)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제68회(1995) 브레이브하트(Braveheart) 제69회(1996) 잉글리쉬 페이션트(The English Patient) 제70회(1997) 타이타닉(Titanic) 제71회(1998)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제72회(1999)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제73회(2000) 글래디에이터(Gladiator) 제74회(2001) 뷰티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우리나라 스포츠 영화중 단연 최고 감동이 있으면서도 그렇게 오글거리지 않는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추억들을 순수하고 풋풋하게 담아낸, 보고나면 가슴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뉴욕타임스가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 여부를 예측했다. 뉴욕타임스는 13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지명이 예상되는 7편의 영화를 분석하며 '기생충'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했다. 이 신문은 “부유한 가정에 잠입하는



CINEMATOGRAPHY 로저 디킨스 - '1917' 미술상 PRODUCTION DESIGN Barbara Ling, Nancy Haigh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편집상 FILM EDITING 양진모 - '기생충' 시각효과상 VISUAL EFFECTS Who will win? Guillaume Rocheron, Greg Butler, and Dominic Tuohy





재미를 위해 서로의 예측을 공유하는 것. 그러나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계정에 이 사진이 올라오자,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부 네티즌은 실제 수상 리스트가 유출된 게 아니냐 하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아카데미 측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후 오류가 있었다고 알렸다. 외신 EW는



인 할리우드가 더 복잡한 내용을 그려서 괜찮았다." 그래서 결국 고른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감독상 "마틴 스콜세지에게 투표해줄수 없었다. 그의 경력 때문에라도 아무도 함부로 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아이리쉬맨은 별로였다. "토드 필립스는 조커를 잘 만들었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도 그렇다. 하지만 최고는 아니었다." "1917의 샘 맨데스가 감독으로서 잘 수행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쿠엔틴이 제대로 잘 해냈다." "나는 미국인이 우승하길 바란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의 것이다. 영국 영화는 바프타에서 상을 탔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해리엇임. 출처: 디미토리 헐리우드방 [단독]최우식, 아카데미 참석 확정..9일 1박2일로 출국 [단독]최우식, 아카데미 참석 확정..9일 1박2일로 출국 배우 최우식이 '기생충' 수상을 응원하기 위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우식은 오는 9일 한국에서 출발해 10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영화 '경관의 피' 제작진의 배려로 결국 일정을 조정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영화의 단단함과 충무로 영화인의 명민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이라 얼떨떨하네요 대한민국 영화 100년사에 첫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작품상까지 받아버리다니 국민 모두가 기뻐할 일이네요 각본상 국제영화상 그리고 감독상에 최우수작품상 이건 우리 모두에게 선물같은 상이네요 봉준호 감독을 이젠 명감독 명장이라 불러도 누가 뭐라 못할 세계적 감독 반열에 올랐고 그가 수상 소감으로 "밤새



논쟁은 계속된다. "기생충"은 가진 자들과 못 가진 자의 영원한 일방적 투쟁에 대한 계급 불평등 문제를 매우 예리하고 알기 쉽게 만들었다. 그 이야기는 발달된 현대 사회라면 그 어느 나라든 자신들의 이야기라고 쉽게 생각하게끔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기생충"을 주제적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이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