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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까요? 윤 총장 아내 처가 내력 몰랐을까요?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앉으면 누구든 변한다는걸.. 그리고 조국 임명 대검 사무처장 임명 이제는 게임 오버입니다... 조국은 이제 인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검 사무처장 파워가 총장과 대응소이 합니다. 돈줄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맘대로 못써요.. ㅎ 내역도 조국이 다 보고 있습니다. 지금 검. 경 수사권 국회에 패스트 트랙
윤차장이 직접 내부망 메신저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지 확인을 했지요. 제가 신청도 안한 것을 알고 얼마나 실망하던지… 인사 발표날 오전 전화를 하여 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기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라고 변명했다는 말은 칼럼에 소개한 바와 같습니다. 국가배상소송을 하며 비망록을 제출했는데, 그 때 겪었던 기록도 증거에 제출하였으니, 검찰국장이었던 윤차장이
가지려면 정의로워야 해. 가식과 위선에 빠진 분노는 힘이 없어. 2017년 8월에 윤x진이 어느 검사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자기가 이번 인사를 다 했다고 우쭐댔다고 하대. 근데 그 문상객 중에 인사에서 좌천당한 검사도 다수 있어 몹시 불편해진 거라. 권력을 갖고 있다는 인식이 강할수록 자기 관점에 매달리는 한편 타인의 관점으로부턴 멀어지고, 그래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각과 판단이 흐려진다고 말해. 윤x진이 딱 그 짝인 거지. 그 때 서초동에서의 풍문은, 나는 윤x진이 대체 무슨 기여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검찰 인사에서 자기 지분을 주장했다고 하더라고.
법원까지 갈 기회조차 만들지 않겠다는 검찰의 속내를 보여줬다 . 막강한 검찰 권력이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이토록 관대하다 . 공무원 주제에 국민이 준 권한 이상의 특권과 특혜를 행사하면 뒤지게 혼나야죠 (인생 어쩔 수 없구나 맛을 알아야 그나마 제대로 된 공무원들이 될 듯)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고소인인 권모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 등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주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서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실을 알린 뒤 법무부의 소관 부서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었다. 경찰은 그동안 법무부에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적절하지 않자 영장을 신청했다. #_enliple 검찰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며 국내 미투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법무부로 가게 됐다.
정교수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합니다. kbs 보도는 달라요. 충분히 정교수도 같이 처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검찰이 2차 기소한 것만 봐도 저 뉴스가 거짓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이제 mbc 뉴스를 살펴볼 시간입니다. 일단 청문회 당일 즉, 노룩 기소 전 뉴스입니다. 아직은 검찰
탔습니다. 그리고 공수처 진행합니다. 아마 제 생각엔 울산지검에 임은정 중앙으로 올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문재인은 가슴에 한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번 대선도 그 후 검찰개혁도 사활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줘야 합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이네요. 40:00부터 보세요. 국민의 인권을 수호한다는 “거대한 사기극” 페친들, 김웅 검사가 “거대한 사기극에 항의하기 위해 사직한다”고
거라고 보게 되는 거고, 그래서 여환섭때 수사단이 수사했을 때 그냥 넘어갔을 거라 보게 되는 거죠. 그럼 누가? 왜? 조국 수사는 이미 망테크 탄 지 오래고요. 별건 수사 식으로 해서 지금 부터 사모펀드 수사 핑계로 최대한 질질 끌어 보겠단 생각인 건데 정치권에서 우려 했던 역풍이 시작됐습니다. 황교활을 시작으로 패스트트랙 수사. 누군가 화제전환용 몰락을 해줘야 하고 지가
상호가 코바나로 바뀌면서 김씨도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김씨는 CNB뉴스 인터뷰에서 2008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CNB뉴스에 따르면 코바나컨텐츠는 최근 주목받는 전시를 다수 주관했다. (관련기사: CNB저널, ‘ [인터뷰]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문화로 정신 일깨워' ’) “2010년엔 뮤지컬 ‘미스 사이공 ‘ 을 선보였으며, 아티스트 지원과 출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마크 리부 베스트 사진집’, ‘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 ‘필립 할스만 작품집’ 등을 발간했다. 가장 활발한 건 전시 활동이다.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2009년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전, 2010~2011년
관혼상제에는 부조금을 챙겨먹을 수 없게 되거나 계돈을 부어놨는데 계주가 잠적한 상황이나 마찬가지인 거여. 그리고 검찰이 진짜 마피아와 닮은 게 말이야 “오메르타”라고 하는 침묵의 규율이야. 조직의 비밀을 외부에 발설한 자에게 피의 보복을 하는 것 말이야. 그런데 검사들 뿐만 아니라 수사관들까지 “우리 검찰의 수치를 공공연히 알린 임은정, 서지현 검사는 더 이상 검찰 가족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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