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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6명은 20일 오전 귀국했다. 나머지 1명은 현지에 남아 지원단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트레킹 도중 눈사태를 겪었던 충남교육청 소속 해외교육봉사단 3팀 교사 11명 가운데 실종된 교사 4명과 현지 지원단에 합류한 1명을 제외한 6명이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14명으로 구성된



20대부터 80대 까지의 운전자를 보면 그렇습니다 사람보다 차가 훨신더 귀하고 차가 우선인 나라에서 나이를 먹고 나니 사람이 더 귀해진 나라로 바뀐것이죠 나이가 많고 운전 오래 하신 분들일수록 많이 느끼실꺼에요 운전하면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각해보면서 20년전에는 음주운전이 그렇게 큰 범죄는 아니였고 ( 잘못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 안전밸트 하면 너 나 못믿어? 이런 느낌이 였던게 20년 10년 전입니다 먼저



처리 경위가 궁금하내요 A. 교육청에서 휴교했으니 관광이나 해 했다면 공무상 사고가 되는거조? B 교사들이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임의되로 일정을 바꾸어 행동했다면 공무상사고가 어찌되는 거조? 처음 사고 시 교육청에서는 주말을 활용해 트레킹을 했다 발표를 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잘 아는 형님들 어찌되는 건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눈팅회원입니다만 이번 네팔사고관련한 글과 댓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3일 그외 안나푸르나 등정하고 외유하고 땅까땅가 외유하고 놀다가 죽은 거인지 반드시 정부는 확인해줄 필요가 있어요 죽음은 안타깝지만 솔직히 개인 경비로 격전지에 봉사활동가서 묵묵히 일하다 다리까지 잃은 의사분도 계시지만 아무 혜택 없는데 국가 세금 수천만원 써가며 가서 뭔 최빈국 아이들에게 뭔 봉사를 했다는거며 거기까지 가는 경비 돈으로 환산해서 코이카나 국제해외봉사요원 파견하거나 물품으로 보내줬으면 그 네팔 아이들





옷가지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해왔다는 것. 충남교육청은 이번 봉사활동과 관련, “현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참가한 교사들 역시 보람과 만족을 느끼며 참여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번 산사태로 4명이 실종된 사고의 원인이 된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봉사활동과 관련, “1인당 경비의 80%는 충남교육청에서, 20%는 자부담으로 진행한다.”며 “애당초 교육봉사활동 계획서에도 트래킹 계획이 짜여져 있었다.”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휩쓸려 실종됐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고 나중에 촘롱 지역 산장으로 이동했다. 본문 자체는 블로그에서 썼고, 유튜브와 동시에 개제하는 글입니다 :) 아무래도 긁어오는 과정에서 편집이 요상한 부분이있어, 매끄럽게 보실수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충남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오늘 오후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실종자 가족 6명도 동행해 네팔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정재우입니다. [서울경제] 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11시 사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ABC )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 4명이 실종됐다고 18일 밝혔다.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한-네팔 관광 및 트래킹 운영 협회 사무총장이 현지시간



불구하고 무리하게 일정을 잡았는지 여부도 명확하게 조사해야 됩니다. 높은 산은 날씨를 알 수 없어요. 모든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같이 간 교사들 증언 말고 6. 교사들 포상연수, 봉사연수, 유공교사 다양한 명분으로 해외연수 나라에서 지원해는 것 이참에 없애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체험 기회 줘야하지 않을까요. 한 학교에 몇명 이면 전국 학교가 몇개조? 엄청난 돈입니다. 7. 국내 취약층 학생들 방학이면 굶고 방황하는 애들 많은데 이런 애들 위해서 무상으로 학교에서 불러 봉사해 주는 교사



더니 영화관람 네팔 교육봉사활동중 사고 [안나푸르나 교사 실종] 봉사 프로그램 절반 이상이 트레킹... 교사들 일정 '논란' 네팔의 진실이 필요하네요. 왜 갔어요 진짜? 네팔 사고 관련해서 한가지만 알고 계세요. 네팔 실종 교사 무사 귀환을 기도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네팔사고 관련해서.. 네팔 사고 관련 교육청 사안보고외에 다른 팩트발표는 없나요?





트래킹 3주 코스 찾아보세요 400만원도 안할겁니다 언론에 따르면 1000만원 가량의 세비가 이들 교사의 여행?에 지급되어 실종자에 대한 걱정과 추모보다는 분노를 사게끔 하고 있는데 여러분 사고 당사자는 이러한 여건을 이용했을 뿐인데 불행히도 사고를 당한 것이고, 우리 주변에 살펴보며 우리의 세금이 이런 식으로 더 크게 낭비되는 것이 한 둘이 아닌데 지금 언론과 여론의 초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