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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남준이가 얘기했던 책 서양미술사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책을 읽고 있는데 이게 번역서라 그런지,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야. 내 짧은



지식으로 어떻게든 이해를 해보려고 하는데..무슨 너무 어려워ㅠ 대충 이해하고 한 두페이지 정도 읽다가 앞에서 나온 이야기가 다시 나오면 그런 내용이 써 있었나 싶기도 하고, 설명이 저랬나 싶고;ㅁ;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좋아해서 여기까진 꾸역꾸역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것도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보면 됨. 8. 진중권 같은 사람들은 내면에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스타일. 그래서 대중앞에서는 씩씩하지만 강제로 누군가 앞에 마주 앉게 되는 상황을 대단히 공포스러워함. 진중권 혼내주려면 경찰서로 보내면 됨. 요즘 폭주하고 있는데, 적당한 포인트 잡아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해버리면 됨. 처벌을 받든 말든 일단 조사를 받으면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 스타일. 벌금 300만 원이 무서워서 그거 취하해주는 조건으로 변희재한테 가서



근데 책 두께 실화냐고... 1. 십 수 년 전 어느날 진중권이 오마이뉴스를 통해 뜬금없이 강준만을 맹폭함. 그러면서 논쟁을 하자고 시비를 검. 강준만이 황당해 함. 강준만이 반박글 비슷한 것 쓰는데 내용이 "맥락도 없이 무슨 소리야?"이런 내용이었음. 그것 때문에 진중권이 이슈의 중심에 서긴 했음. 그러다가 진중권이 강준만 찾아가서 술 얻어먹고 기분좋게 올라왔다며 자랑하는 글이 올라옴. 사람들 황당. 그런데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그 당시 최고의 논객은 강준만이었음. 2. 강준만은 여전히 글을 쓰고, 책을 내지만 진중권은 강준만을 비판하지 않음. 대신 2012년부터 김어준을 공격함. 그 덕분에 진중권이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됨. 이때는 김어준이 진보의 최고 논객이었음. 3. 김어준은 여전히 방송을 하고 있지만, 진중권은 예전처럼 집요하게 김어준을 물고 늘어지지 않고 있음. 대신 유시민을 공격함. 그 덕분에 현재 이슈의 중심에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있어? ㅂㅂㅌ 종강해서 지금부터 이거 읽는다 남준이 입에서 전공서적 이름나와서 깜놀 ㅇㅂㅌ? ㅂㅂㅌ?)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서양미술사햌ㅋㅋ 관심 있는 덬들 한 번 봐 이때싶 추천해보는 서양미술사 유툽☆ ㅇㅂㅌ? ㅂㅂㅌ?)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서양미술사햌ㅋㅋ 관심 있는 덬들 한 번 봐 이거 남준이가 말했던 그거 맞지? 여기서 데미안도 해줘서 잘 봤는데 곰브리치...ㅋㅋ 서양미술사 ㅋㅋㅋ 곰브리치...ㅋㅋ 서양미술사 ㅋㅋㅋ 타이밍 무엇ㅋㅋㅋㅋ 응 서양미술사..언제 다 읽어.. 서양미술사!

그렇게 수모를 당한 사람임. 클릭 서양미술사?이거도 추천 많이 하더라 얼평의 역사도 길구나 느낌 ㅠㅠ 미켈란젤로가 지금까지 서양미술사 배우는데 저런 얘기까지 해줄줄 알았을까 곰브리치...ㅋㅋ 서양미술사 ㅋㅋㅋ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