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치즈 / 저녁 : 마살라버거 + 할라피뇨 너겟 90년대로

오해였고 이런저런얘기로 시간도 많이지낫고 풀면서 또아무렇지 않게 지내고있었지 어차피 나또한 너랑은 결혼? 연애 그래 그렇게 깊게는 생각도안했어 바라지도않았고 그냥그래 쉽게말하면 엔조이좋다 그렇게 생각하고 편하게 보려했었지 다른니친구들도 만나고 소개받고 친해지고 어쩌다 참 웃기게 별거아닌일로 말다툼이 오갓지 그리고 더이상싸우기싫어서 난나왔어 , 너랑나랑 그냥 친구로만 정말순수한 친구로만알고잇는 주위친구들은 어떻게든 풀어주려 사과하자 사과해라 서로들 난리가났더라 아무말도 못하는나는 그래 친구들이 무슨죄일까싶어서 그래 미안하다 서운한게있으면풀라고 얘길햇지 근데 어떤의도에선지 카톡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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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병원에서 정기진료 마치고 점심 먹을려고 한식뷔페 촌놈은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오롯이 양을 중요시 . 단돈 8천원에 동서양의 퓨전요리를 내마음껏 먹을수 있는곳 ㅎㅎ 혼밥할때 가장 곤란한것은 역시 시선처리 ... 나는 혼밥 먹으면서 곧잘 주위사람을 째려 봅니다.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 자식들중에 똑부러지게 출세한것들이 없어서 늘 걱정이셨던 분 . 일생의 수고로움을 다 내려 놓으시고 자식들 편히 살라고 거액의 유산을 물려 주셨지요 .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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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이었습니다 . 5. 조국 장관의 성공 제가 보기에 조 장관은 이미 돌아갈 나무 다리도 불살라버렸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섶을 지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뛰어든 형국입니다 .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이들도 없지 않으나 , 제 생각은 명확합니다 . 문 대통령과 조 장관은 결코 사리사욕 때문에 이 험란한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 그들은 역사의 제단에 스스로를 희생의 제물로 바친 셈입니다 . 조금이라도 양식이 있는 시민이라면 , 더구나 지식인이라면 , 그들의 개혁이 성공하도록 힘써 응원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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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쳐 쏴 올리는데 한번 화끈하게 붙어서 통일 한번 하고, 김정은 돼지정권 없앨까요?? 낼 한반도에 당장 전쟁나면 어찌 될거 같아요?? 수 십만명,수 백만명이 일시에 죽어나가고..아비규환 전쟁터에서.. 우리 가족, 내 마누리, 내 새끼들 어떻게 될거 같음?? 전쟁하면 북한과 남한중에 누가 더 손해이고..?? 가장 이득보는 나라는 어디 일거 같음?? 전쟁나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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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다시한번 살립시다 경원이 산후조리원 이미 카트에 30권 가까이 쌓여있는 것이고...ㅎ (스토커 스토커, 정요, 추악, 마르살라, 그녀가 모르는 그의 비밀, 마리엘 이야기, 손가락 끝에 박힌 가시, 핏물이 고인 바다, 적루의 왕관, 120일의 계약결혼, 흰사슴 잉그리드,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여기에 신간으로 악녀는 두 번 산다,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해피튜스데이, 릴리스의 관,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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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라고 생각된다. 이상.. 03편에서 계속~~ 맞벌이 하는데 한쪽만 살림 육아 과중되는건 문제이고 서로 동등히 해야겠지만 제 마눌이 1년에 몇억씩 벌어오면 전 일 그만두고 독박살림 독박육아 할래요 배우자가 외벌이 독박벌이로 고생고생해서 저렇게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 그정도는 해줄 수 있죠 근데 그런 여자를 만날 외모나 능력이 안되니까 어쩌겠어요 그저 먹고 살라면 일해야지 ㅋㅋ 장범준 사례에서도 페미들이 독박육아 댓글 다는건솔직히 너무 우습고 같잖네요 그리고 배우자가 김지영 보고 무슨 얘긴지 알거같다 하면 무슨 심정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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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면 위험논쟁은 끝난다. 할 수 있겠지 ? O 한국에서 마음속의 조국이 왜인 정치집단무리 아베가 저 향연 (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해수욕과 생선회파티 ) 에 초대하면 당대표와 전 국회의원이 기꺼이 참석하기 바란다 . 왜왕과 아베로부터 극찬과 융숭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 만찬이 끝나고 전원이 왜왕 앞에 국궁 4 배를 올려라 ! 그렇게 하고 그게 한국방송에서 방송되면 , 다음 총선에서 원내 제 1 당의 탈환은 물론 ,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빼앗아 오는 것은 받아놓은 밥상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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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000원) - 아무래도 속재료 구성이 단순하고 치즈대신 치즈 소스만 들어갑니다. 야채는 보통 정도의 양. 부실하진 않지만 가격 대비 그냥 적당한 느낌의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5위 화이트갈릭 버거 (단품 가격 : 4100원) - 양상추가 없이 양파 같은 것만 들어가서 풍성한 야채의 느낌이 없습니다. 슬라이스 치즈와 햄은 화이트갈릭 소스의 마늘맛에 묻혀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 어디까지나 세치 혀의 의거한 저의

이토록 숨 가쁜 parade (너와 나, 너와 나의) 이토록 뜨거운 parade (여름을 만나) 중심을 잡아 두 팔을 벌려 바람을 맞아 우린 알다시피 못 말려, 못 말려, 못 말려 유충살라했는데 품절이라 무충으로... 1세대가 곧 갈것같아서 샀는데 가격 참 괜찮네요 오늘 한골 넣어라 살라야 소리에 민감하다고 당기면 삐용삐용 소리나는거 그런거 하나 살라구 호루라기 불 힘도 없을까봐 오늘 나자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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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그냥 클로즈업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필요한 포인트들을 짚어주는 것 같았거든. 특히 '일단와'에서 하쿠 동선 훑어주는거나 '대혼란' 중에 그윈플렌이랑 조시아나 시선 교차하는 부분들, 조시아나의 표정 클로즈업은 너무 좋고, 조시아나가 왜 그윈에게 집착하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그리고 대혼란 끝나고 조시아나가 그윈플렌에 대해 노래할 때, 데이빗이 훔쳐보고 부들부들 하는 것도 클로즈업해주니까 그들 사이의 관계가 더 잘 보이더라구. 또, 행복한 권리에서도 구도가 참 좋았던 것 같아. 우르수스는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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