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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본인만 몰라... 2019년 08월 27일(여야 조국 청문회 합의 다음날) 서울대 환경대학원 압수수색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압수수색 단국대 압수수색 공주대 압수수색 부산의료원 압수수색 부산시청 압수수색 한영외고 압수수색 창원 웅동학원 재단 사무실 압수수색 펀드 투자업체 웰스씨앤티 압수수색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사무실 압수수색 조국 처남 자택 압수수색 경상남도 도교육청 압수수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압수수색 2019년 08월 29일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2019년 09월 03일 동양대 압수수색 코이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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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가 있어서 퍼옵니다 정말 이들의 뇌에는 분명 쓰레기와 똥만 가득 차있을듯하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까? 김수민 이름과 얼굴 기억해 놓을께 ... ——————————————————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아프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장관 동생은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지난 7일부터 아팠다. 조모(53)씨는 그날 수술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영장실질심사 날짜를 바꿔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넘어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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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정부질문 당시 주광덕의원은 조국에게 검사와의 통화한 사실이 있는지 물은뒤에 조광덕 의원은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장관한테 혹시나 전화 했을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장관 에게 물어봤더니 장관이 통화한 사실을 인정한거다" 라고 말했음 (출처 : ) - 해당 영상 4분 30초경 주광덕 의원이 의도한 말은 조국이 의도심문에 걸렸다는건데 KBS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말을 왜곡해서 주광덕 의원이 통화사실을 검찰에게 들어다는 식으로 몰아감 유시민 말대로 KB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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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한국당은 의결정족수를 못 채우는 탄핵안 대신 법적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조국 장관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구체 사건은 검찰총장만 지휘하도록 돼 있는 만큼, 장관의 전화는 개인방어권이 아니라 권한 남용이라는 겁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검찰탄압... 본인이 유리할 땐 장관, 그리고 불리할 땐 가장입니까."] 비밀 누설을 교사했다며 여당이 법적 조치를 예고한 주광덕 의원은 조 장관이 유도 질문에 걸렸다는 입장입니다. [주광덕/자유한국당 의원/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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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교육자적 양심을 근거로 다른 교육자의 양심을 비난하는 자유한국당의 양심은 또 무엇인지도 동시에 묻고 싶다. 진위 확인할 가장 쉬운 법: 조국 딸이 거쳐간 학교의 확인 이번 조국 사태 관련하여 이해 안 되는 곳이 또 있다. 바로 학교들이다. 가장 이해 안 되는 학교는 바로 조국 장관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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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한다면 자유한국당 대부분의 의원들 역시 자격이 없다. 먼저, 나경원 의원을 비롯하여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지난 패스트 트랙 국면에서 채이배 의원의 회의 출석을 가로막아서 고발당해 검찰 소환 요구를 받고 있다. 그 역시 피의자이지만 이번 청문회를 주관한 위원장이다. 피의자라서 안 된다고 주장할 자격이 있는가?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본인이 채용 청탁 비리로 기소되었을 때 검찰청을 관할하는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지금도 여상규 위원장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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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XXX들아 얼른 탈출하고 우리한테 검찰개혁당하자. 감히 국민들을 니들따위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ㅅ- 자유한국당이 24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비해 '비례대표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反)헌법적 비례대표제(연동형 비례제)가 통과되면 곧바로 저희는 비례대표정당을 결성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비례대표정당 명칭으로는 일단 '비례한국당'을 추진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비례한국당'은 다른 분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사용하고 계시다"며 "그분과 정식으로 접촉해보겠다"고 말했다. ***************************************** 강효상 곽상도 권성동 김도읍 김석기 김성태 김순례 김재원 김정재 김진태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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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을 향하여 "조국 대변인이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조국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시절 미성년자 논문 저자 조사하는 교육부에 감찰권을 휘둘렀다고 의혹을 제기한 논평 등이 대표적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 달 22일 논평을 통해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이 누락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이 과정에 압력은 없었는지도 역시 밝혀야 한다"면서 압력 행사 의혹을 제기하며 "(조국 후보자는) 당장 사퇴하고 빗나간 부정(父情)에 따른 직권남용 여부부터 수사부터 받기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전희경 대변인의 주장을 요약하면 조 장관의 딸이 고교생 신분으로 논문 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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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 요제프 괴벨스 나치 히틀러의 선전부장이었던 괴벨스의 말들이다. 섬뜩할 정도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언론이 조국과 그의 가족들을 대하는 태도와 겹친다. 그 수많은, 적어도 조국과 그의 딸을 둘러싼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가짜뉴스 또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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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를 불청구했다. 통신 영장은 주 의원이 어떤 경로로 생기부 내용을 파악했는지 확인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절차인데도 검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더군다나 생기부가 검찰로부터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돼온 상황에서 영장 기각은 불합리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 경찰 관계자는 "검찰이 스스로가 관계된 사건에서 얼마나 이중적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반발했다. *** ** 윤석열 검찰청장 즉시 체포 파면 특검수사요구 참여인원 : [ 3,360명 ] 카테고리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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