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련해서 신인다운 맛이 없다는 평 들었다던데 딱 그짝이네ㅋㅋㅋㅋ 휘트니 휴스턴의 라이브 퍼포먼스 왜

우주를 보호하려고 하는 구나 라는 느낌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마구마구 적었는데 결론은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이전 마블 영화들과의 스토리 연계부분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마블스튜디오는 최근에 있어서 절대 실패하는 영화는 만들지 않는 것 같네요. 스피디한 액션과 적절한 유머 그리고 뭔가 풋풋하다고 생각되면서 전체적으로 귀여웠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마블의 me 아레사 프랭클린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엘튼 존 if i told you that 휘트니 휴스턴 as 메리 제이 블라이지 those were the days of our life 리사 스탠스필드 love's in need of love today 스티비 원더 livin for the city 스..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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