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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저는 진짜 부자지간이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남편도 그것을 느꼈는지 법률상담을 받고 와서 친양자 입양이란 것을 제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친양자 입양은 아이의 친아빠가 동의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만약 동의를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배인구 변호사가 답합니다. 우리 민법은 두 종류의 입양제도를 정하고 있는데 하나는 일반입양이고, 다른 하나는 친양자 입양입니다. 일반입양을 하면 입양 후에도 친생부모와의 법률적
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더 바라기 시작했고 (신랑보다 제가 수입이 이백정도 더 벌어요) 엄만 신랑 생일이다 애기 용품이고 다 챙겨주는데 엄마 생신에 흔한 케익하나 사주지 않더군요. 서운했지만 싸우기 싫어 말 안했습니다. 아이가지고 몸상태가 좋지않아 3개월부터 병원을 매주다녀야 했고 일을 쉬어야 될 것 같다고 해서 신랑한테 얘기하니 남들은 막달까지 일한다. 네 수입이 더 많으니 좀만더 버텨라. 그렇게 두달을 더하는데 몸상태가 바닥까지 가서 이러면 유산될 수 있다 얘기듣고 화가 나서 신랑한테 처음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싸워보니 욕하고 때려부수고 임산부한테 힘쓰고.
비슷하게 끈질기게 대응, 재판 미루기 등 가능한 방법 다 씀. 11.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변호사 선임. 검토 시간을 달라고 함. 12. 어쨌든 재판 진행, 그 변호사는 또 전관 변호사. 13. 하지만 결과는 부인이 친권, 양육권자 됨. 양육비도 양진호가 내게 됨. 14. 중요한 건 시기. 이 소송에서 진 게 11월 1일. 그 날 보석 청구함. 그동안 보복에 대한 얘기가
잡을수 있는걸 잡으려고 합니다 당연히 어려운건 기업/기관일것이고 잡기 쉬운건 국민들 대상이겠죠.. 그게 교육이든 / 부동산이든.. 막상 잡기는 쉬운데 국민들 개개인별로 머릿수대로 여건이 다른만큼 기반이 갸우뚱 할정도의 저항이 클텐데 그걸 벌써부터 감내하려는게 좀 안탑깝다고 봅니다 논외 : 클리앙은 예전부터 저 포함 인터넷 상황 / 언터넷 선비 천국이긴 했습니다 이슈에 따라 이쪽으로 쏠리기도 하고 저쪽으로 쓸리기도 했었는데... 좀 유니크한점이었다면.. 다들 병적으로 [중립]에서 생각하려했던 경향이 있었죠... 그게 인터넷X선비소리를 듣게 될 지언정.... 커뮤니티사이트에서의 장점이었던
우리아들은 6살에 아빠손잡고갔을뿐인데 그상간녀와 같이사진찍히고 근데 카톡 차단절대안풀었다고 하더니 푼증거를보여주니 차단풀고 아애안보이려고했다고ㅋㅋ 어이없어서 여튼걸리면 3년안에 소송가능하고 집.회사.친척.딸등 다아니깐 어케될진 모르겠지만 상간녀딱지는붙히게되겠져 돈받고자는게아니라 널리널리 가정을 이래만들어놓고 우리아들한부모로 만들었으니깐요. 전남편은 월80만주면되는데 130주는거에 고마워하라고.. 1년만 이래하기로하고 딱끝내든하자고 서로약속했어요. 이혼후 1년동안안받고 잘살았으니 잘살은걸로보였는지.. 그동안 그상간녀랑 모텔이든 어디든 다 다녀놓곤.. 그돈은 안아까운건지.. 또한 자기친구들도 다 외도한거에대해서 그럴만했네등 나같아도 외도하겠다등 이랫다네요. 월생활비도 300중 160받고 맞벌이에 이렇게살았으니 상간녀 구찌지갑사주고 해외여행다니고햇지 참... 처가갑질,시댁에아기안보여준거, 법원에 심리상담사말대로 이유가있으니 그랫지 그냥 그러진않았을꺼라고. 전남편도 요기보니깐 한마디씩 해주세요. 저는
네 알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내려보라하여 내렸더니 내리자마자 멱살잡고 너 내딸이랑 돈 썻냐며 욕설을 퍼붓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부탁때문에 온거다라고 말하는데도 끝까지 안놓고 그여자의 언니가 이남자는 아니다라고 말리자 쇠파이프 들고와서 떄릴려하다 경찰이 말려 전 그냥 그자리를 뜨고 신경 끄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연락 끊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또 2~3개월 지낫나..하.. 그여자한테 연락이 와서 급하다 만나서 이야기해야된다 어디냐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라고 하는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아 임신이야긴가보다 제 느낌이 맞앗습니다 임신을
그러다 요근래 뇌출혈로 쓰려지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루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얼마전에는 아버지 친구분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본인 친구들한테는 이혼할때 집이며 양육권이며 다 주고 왔는데 이제와서 자기 버림받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나봐요. 이혼할당시 살던집은 어머님이 목욕탕에서 때밀이하시며 혼자 돈모으셔서 사신겁니다. 그리고 양육권은 저희가 택한거라 생각하고, 양육비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답답해서 애기엄마에게 일을하는게 어떠냐 물었더니 일자리를 구하는중이다라고만 말을 해왔습니다. 어느날 애엄마가 퇴근 시간에 술안주와 술상을 차리고 술김에 관계 유도를 하여 둘째를 갖게 되었고 다시 애기문제로 앞에말씀드렸던 상황의 되풀이가 되었습니다.....하. 결국 이런상황의 문제가 반복되며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다 어느날 와이프와 싸운날 그대로 친정으로 둘째애기를 데리고 가버렸고 이후 이혼소장이 날라왔습니다. 현재 애들엄마 측에서는 아들까지 데려가길 원하며, 양육비 60만원씩 두아이에 대한 120만원 양육비와 3천만원에 위자료를 요구 하였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양육비 안 준다고 또 소송 걸겠다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끝까지 사람을 괴롭히는 겁니다." 박 씨는 2019년 4월, 세 아이 중 거의 성년에 이른 첫째를 제외한 둘의 친권-양육권을 자신에게 반환하라는 소송을 시작했다. 해당 재판은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담당 김진하 판사가 맡았다. 양진호는 과거의 같은 전략을 썼다. 1단계 - 여러 이유로 재판을 연기하거나 법정에 안 나온다. 2단계 -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혼자 대응한다. 3단계 - 재판을 지연시키며 상대방이 주장과
그냥 낚시나좀하고 오죠...) 대화로 풀려고 하지않고.. 그냥 놔두면 알아서 되겠지... 라는 생각만 했거든요...(이게 정말 큰 문제점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얘기하네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먼저 미안하다고 한적없다.. 내한테 손내밀어줬냐... (그리고 제가 섹스리스라.. 5년동안 한번도 안했거든요...이얘기는 말안하드라구요..먼저와서 얘기 준적있냐고 하는거보니.. ) 휴,... 몇일동안 울다가... 보배에 글보면서.. 댓글에 가족밖에 남는거 없으니까.. 무릎을 꿇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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